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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이유
요즘 엄청 날씨가 갑작스럽게 많이 추워지게 되면서,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 계속 가만히 있을 때,
옷을 좀 껴입어도 다소 춥더라고요.
근데 딱 항상 있는 장소가 코드를 꽂을 수는 있어,
좀 따뜻하게 있을 수 있게 해주는 게 있나?
찾아보다가 해당 전기담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구매처
1. 구매사이트 : 네이버
2. 구매 당시 가격 : 89,000
3. 구매일자 : 2024. 11. 19
4. 도착일자 : 2024. 11. 21
3. 개봉기
우선 배송 자체는 해당 박스 자체에
송장이 붙어서 왔습니다.
그로 인해 박스 자체는 상당히
많이 까지기도 했고.
먼지가 있기도 했습니다.
원래 배송 전 자체가 이런 상태였는지
아니면 배송이 되면서 이와 같은 상태로 변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다소 아쉽네요.
이후 후면인데요. 후면에도 그냥 따로
디자인이 되어있지는 않고,
그저 심플하게 이처럼 여러 성능들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간단하기는 했지만,
박스 상태 제외하고는 괜찮네요.
ps. 위 박스 후면에 뜯긴 부분은
송장을 제거한 부분입니다.
그다음 박스를 개봉하게 되면,
이처럼 바로 비닐에 담긴 전기담요를
보실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담요 자체가 뭔가 크게
충격을 받았을 때 부서지는 그런 제품은 아니기에,
간단하게 포장이 된 것 같습니다.
이후 해당 제품을 보게 되면,
내용물도 간단하게, 전기담요와
사용설명가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포장 박스 상태는 별로였지만,
제품자체는 확실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제품 설명서에는
위와 같은 내용들이 작성되어 있는데요.
각 버튼의 숫자 의미나,
콘센트 전원선 연결 시 주의할 부분 등
간단하게 작성되어 있으니,
사용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중요한 리모컨인데요.
상당히 직관적으로 크게 있습니다.
디자인도 그냥 알기 쉽게 되어있어,
사용하기 편한 것 같네요.
4. 사용기
담요를 사용하는 것도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만큼 간단한데요.
위와 같이 연결선을 잘 연결하시면 됩니다.
근데 이게 원래 연결되어 있는 건지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사용하기도 전에
연결이 되어있었네요.
그래서 따로 손대지 않았습니다.
이후 담요를 직접 사용하기 위해서,
위와 같이 코드 연결 및 전원을 켠 후
사용을 했는데요.
디스플레이에 보여지는 게 크게 나오기 때문에,
잘 보여서 좋았네요.
5. 총평
우선 담요 자체가 재질이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그로 인해서 만지기만 해도 정말 기분이 좋았네요.
물론 담요 안에 열선으로 인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타이머로
최소 1시간부터 최대 9시간까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추가로 전기장판과는 확실히 다르게
해당 제품으로 몸 전체를 감쌀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좋았네요.
결론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ps. 제가 체형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서 괜찮았으나,
다소 체형이 크신 분들께서는
아쉬울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6. 기타 정보
제가 구매한 상품에 더욱더
상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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