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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문
주문요청 : 요기요
주문가격 : 15,500
주문일자 : 2024.11.25
배달시간 : 30분 소요
2. 개봉기 및 후기
우선 포장은 간단하면서 깔끔하게 왔습니다.
각각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음식이
따로따로 포장이 되어 있었고,
파르페는 커피 포장을 하시는 것처럼 되어있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처음 메인메뉴인
파르페를 보여드리면,
위에서 보면 정말 여러 가지
과일이라든가 과자라든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ps. 수저포크는 항상 x 표시를 해놓는데,
그냥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리면,
딸기, 포도, 망고 등 정말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상당히 다양했어서, 솔직히 들어있는 게
무엇 무엇이었는지 까지는
정확히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추가로 과일도 과일이지만,
과자도 웨하스나, 빼빼로 등 엄청 달달하게 먹었네요.
이후 계속 먹고, 아래까지 보게 되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시리얼 등 추가적으로 더 있었는데요.
확실히 윗부분과는 다르게
다소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다음은 붕어빵 메뉴인데요.
왕붕어빵이라는 이름답게 확실히
기존 일반적으로 파는 붕어빵보다는
다르게 꽤 큰 크기였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아니었는데요.
대신 좀 더 두께가 확실히 두툼했고,
들어간 양도 많았기에,
왕붕어빵이 맞는 것 같기는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붕어빵을 일반적으로
팥과 슈크림은 많이 먹어봤기에
고구마 붕어빵으로 한 번 주문을 해봤는데요.
확실히 처음 먹어보는 붕어빵 맛이라,
색다르게 먹기도 했고,
고구마를 좋아했기에, 맛있게 먹었네요.
3. 먹고 난 후
대체적으로 상당히 다 맛있었습니다.
파르페도 그렇고, 붕어빵도 맛있었습니다.
딱히 막 크게 아쉬운 부분은 없었던 것 같네요.
4. 총평
뭐라 크게 좋을만한 것도 없고,
그렇게 나쁠만한 부분도 없었고,
보통의 음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간단하고, 갑자기 간단한 음식들이 먹고 싶을 때,
먹을만한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그럭저럭 보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5. 기타 정보
오늘 포스팅은 따로 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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